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 사건 (문단 편집) === [[2016년]] === 2016년 4월 '용산4구역 정비계획 변경안'이 통과되면서 주거 및 공원지구로 재개발이 시작되었다. [[http://www.tbs.seoul.kr/news/bunya.do?method=daum_html2&typ_800=R&seq_800=10145361|기사]] 한편 서울시는 재개발과 함께 이전 세입자와 용산참사 사망자에 대한 위로·보상 합의안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. 용산참사가 벌어졌던 곳에는 [[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]]가 들어섰다. 그러던 중 [[김석기]]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]]에서 [[새누리당]] 후보로 다시 경주시에 출마하였는데 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7167|이때에도 희생자 유가족들이 경주로 내려가 낙선운동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]] 44.97%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. 그리고 용산참사 변호인인 [[권영국]]이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183620|무소속으로 경주시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.]] 참사가 벌어졌던 국제빌딩 용산4구역은 이 사건으로 인해 건설사가 발을 빼면서 사업이 중단되는 위기를 맞았으나 [[효성그룹]]과 건설 계약에 성공하면서 [[2016년]] [[11월 28일]] 기공식을 가지고 사업이 재개되었다. [[2020년]]경까지 [[아파트]]와 [[오피스텔]], [[공원]] 등을 건립하는 복합단지로 조성할 예정이었다. 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no=824328&year=2016|기사]] [[서울 지하철 4호선]] [[신용산역]] 바로 앞으로 입지는 뛰어난 편이었으나 용산 참사 사건으로 인해 정치적 부담을 진 건설사들이 섣불리 뛰어들지 않았는데, [[2015년]] 말에 와서 효성그룹이 사업자로 나서서 조합과 재계약에 성공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